1981
RSS FEED
sidebar open
sidebar close
8yllihc
카테고리
분류 전체보기
(479)
내 몰스킨
(479)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멍멍이 드라이브
2010. 2. 3. 14:20
**
내 몰스킨
동물병원에서 목욕하고 회사로 돌아오는 길.
10분이 채 안 걸리는 거리인데도 라이카는 답답해 한다.
조수석 창문을 열어 놓으면 뛰어 내릴까봐 운전석쪽을 내려 놨더니
계속 내 무릎을 밟고 운전석 창문으로 고개를 내미는 거다.
멀리서 보면 개가 운전하는 걸로 보였을 듯.
다음부터는 안전벨트를 채워 줘야겠어. 흣흣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1981
: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