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 남은 코알라

2009. 4. 5. 04:32 ** 내 몰스킨




호주화재협회 자원봉사자 한 명이 산불에서 살아남은 코알라에게 물을 주고 있다.
극적으로 구조된 이 코알라는 이후 동물 보호소로 옮겨져 치료 받았다.
동물 보호소 측은 “현재 코알라와 캥거루 22마리가 치료를 받고 있다.” 며
“아마 화재로 살아남지 못한 동물이 수만마리는 될 것”이라고 밝혔다.  - 2009.02.11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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