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몰스킨
점심시간
8yllihc
2011. 8. 10. 18:24
4층 체력단련실 벤치에 앉아
엄마가 싸 준 주먹밥을 먹으면서 책을 읽는다.
주로 미스터리나 범죄소설.
최근에 본 책 가운데서는 <악의 교전>이 최고였다.
오늘 윤쥬현한테도 추천해 줬음. 케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