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몰스킨
침대에서
8yllihc
2011. 7. 9. 23:57
낮잠을 세 시간이나 자고
저녁잠을 네 시간이나 잤다.
잠만 자다가 하루가 갔네.
밤잠을 자려고 내 방에 올라와 침대에 누웠다.
음 잠이 쉽게 안 올 것 같다.
월요일에 회사 가서
전표 쓰고 광고 문안 정리할 생각을 하니까
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다.
똘이 미용을 했는데 매우 마음에 안 든다.
자연의 강아지 똘이가 사라졌다. ㅠㅠ
그래도 엄마는 귀엽다니 다행.
나는 몸집이 큰 남자를 좋아하지만
다케나카 나오토는 예외다.
머리부터 발끝까지, 목소리까지 섹시하다.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dKOGlDCwCL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