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몰스킨
101220_어디나 월요일엔 정신없는 듯
8yllihc
2010. 12. 20. 20:13
오늘 한 일은 기획안 계속 준비 중.
내일 할 일은 기획안 마무리.
하는 거 없이 주말이 가 버린 것 같아 우울한 월요일.
오후에 재단에서 '성격의 이해와 자기표현'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.
강사는 영화 <여자 정혜>의 원작을 쓰신 우* 선생님.
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
"설득력을 가지려면 공격을 멈춰라!"
시간이 늦더라도 집에 가서 운동을 해야겠다.
운동을 하지 않고는 못배길 것 같은 기분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