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몰스킨

됐다

8yllihc 2010. 7. 25. 20:05

분노가 나를 먹어 버렸다.
어쩌면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물러나는 것이
옳을지도 모르겠다.

엄마 아빠가 나를 낳은 걸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.